[러시아여행] 모스크바에서의 첫날 아침 산책 모스크바에서의 첫날 아침 산책 북유럽 여행 첫번째 나라인 러시아의 모스크바까지 비행시간은 인천에서 부터 9시간 저녁 무렵에 도착하여 식사후 모스크바 중심가에서 30km정도 떨어져 있는 호텔에 여장을 풀고 방에서 창밖을 보니.. 예사롭지 않은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알고보니 이곳.. 해외여행/유럽 2010.07.04
[북유럽여행] 북유럽의 자연과 예술 북유럽의 자연과 예술 북유럽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싱싱하고 웅장한 자연과 북유럽 특유의 예술품들을 보고 왔습니다 인간도 자연이기에 이 세가지를 어우르며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욕심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감동하면서 때로는 부러워하면서 담아 온 내용을 정리하기 전에.. 해외여행/유럽 2010.06.28
[멕시코여행] 마야 문명이 숨쉬고 있는곳 마야 문명이 숨쉬고 있는곳 - 멕시코 30일간의 중남미 여행중 첫번째로 방문한 나라였던 멕시코의 유적지와 박물관에서 그리고 작열하는 태양과 옥빛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멕시칸의 친근감과 어우러지면서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마야 문명의 세계를 엿보았습니다 .. 해외여행/중남미 2010.06.09
[아프리카/이집트여행] 파라오들의 축제공간이 있는 '룩소르 신전' 파라오들의 축제공간이 있는 '룩소르 신전' 룩소르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룩소르 신전'은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신전으로 고대 파라오왕조시절 아문(Amun)신의 신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람세스2세에 의해 완성 되었습니다 룩소르 신전 제1탑문에는 람세스2세의 거상 2개와 탑문을 지.. 해외여행/아프리카 2010.06.05
[아프리카/이집트여행] 사진으로는 느낌을 담을 수 없는 룩소르 '카르나크신전' 사진으로는 느낌을 담을 수 없는 룩소르 '카르나크신전' 이집트를 여행하고 온 분들에게 '어느곳이 제일 인상 깊었느냐'고 물으면 거의 모두 '룩소르'라고 말을 하였던 곳...이곳은 사진으로는 도무지 그 느낌을 담을수 없는 경이롭고 웅장한 4,000년전의 이집트 신전들이 있는 곳이었습니.. 해외여행/아프리카 2010.06.02
[중국 운남여행] '잃어버린 지평선'의 샹그릴라를 찾아서... '잃어버린 지평선'의 샹그릴라를 찾아서... '잃어버린 지평선'은 1933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튼이 쓴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샹그릴라'의 원전으로 유명하며 소설속에서 샹그릴라는 티베트의 산맥속에 있는 라마교 사원 공동체로 신비스런 가공의 유토피아로 그려져 있습니다 주인공 .. 해외여행/아시아 2010.05.25
[아프리카/탄자니아여행] 고마운 마사이족 청년들 고마운 마사이족 청년들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응고롱고로 대분지.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자연의 거대한 아름다움과 조화에 감탄하고...그 감흥을 간직한채 케냐로 향하였습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까지는 지도상으로 약380km정도 거리이기에 아프리카의 싱.. 해외여행/아프리카 2010.04.13
[아프리카/나미비아여행] 아프리카에서 주은 세계 각국의 지폐들... 아프리카에서 주은 세계 각국의 지폐들... 2008년 아프리카를 여행할 때 생긴 일입니다 남아공을 거쳐 나미비아로 들어와서 첫 숙소를 잡은곳이 배낭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펜션스타일의 숙소였습니다 이곳은 2층침대 다인실로 되어있으며 연못이 있는 넓은 정원과 카페까지 갖추고 있는 .. 해외여행/아프리카 2010.04.02
[페루여행] 대통령궁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는 남미여행의 천국 페루 대통령궁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는 남미여행의 천국 페루 잉카를 대표하는 남미의 국가 페루는 찬란한 문화유산과 장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유하고 있어 북쪽의 프리 잉카 유적지로 부터 남쪽의 티티카카 호수에 이르기까지 남미 여행의 천국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 해외여행/중남미 2010.03.29
[아프리카/탄자니아여행] 다르에스살람의 바닷가와 공동어시장 풍경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의 바닷가와 공동어시장 풍경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있는 거대한 '빅토리아폭포'를 다녀온후 탄자니아의 잔지바르와 킬리만자로를 가기위하여 잠비아의 루사카 공항으로 갔다 이곳에서 탄자니아의 수도인 다르에스살람('평화의 항구'라는 뜻)공항에 도착한 .. 해외여행/아프리카 2010.03.24
[칠레여행] 이 평온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평온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2008년 10월 중남미를 배낭여행 하면서 갔었던 지구상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는 북쪽의 사막 기후에서 시작하여 남쪽의 빙하 기후까지를 보유하고 있는 한반도의 3.5배 크기의 나라이다 수도인 '산티아고'는 해안에서 100km 떨어진 내.. 해외여행/중남미 2010.03.19
[캐나다여행]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곳 1순위 밴쿠버섬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곳 1순위 밴쿠버섬 빅토리아섬 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밴쿠버섬'은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1시간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섬으로 섬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넓어 대륙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남한의 3분지1에 달하는.. 해외여행/북미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