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돌담

해외여행/중남미 32

[볼리비아여행] 우유니 투어를 위해 머물렀던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우유니 투어를 위해 머물렀던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중남미 여행을 시작한지 16일째 되는 날 '소금사막'이 있는 볼리비아의 산간 고원 도시 '우유니'를 가기 위하여 수도인 '라파스'에서 잠시 머문 적이 있습니다 짧은 체류이지만 호텔에서 시내 중심까지는 걸어서 30분 이내의 거리이기에..

[페루여행] 대통령궁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는 남미여행의 천국 페루

대통령궁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는 남미여행의 천국 페루 잉카를 대표하는 남미의 국가 페루는 찬란한 문화유산과 장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유하고 있어 북쪽의 프리 잉카 유적지로 부터 남쪽의 티티카카 호수에 이르기까지 남미 여행의 천국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

[칠레여행] 이 평온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평온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2008년 10월 중남미를 배낭여행 하면서 갔었던 지구상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는 북쪽의 사막 기후에서 시작하여 남쪽의 빙하 기후까지를 보유하고 있는 한반도의 3.5배 크기의 나라이다 수도인 '산티아고'는 해안에서 100km 떨어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