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여행] 피요르드 근처의 시원한 Fossatun 폭포 피요르드 근처의 시원한 Fossatun 폭포 매일 한여름과 같은 더위가 계속되더니 며칠 전에는 밤이 되었는데도 좀 답답한 훈기가 느껴져 올 들어서 처음으로 창문을 모두 열고 잠을 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기분에서는 자연스럽게 시원한 모습들.. 인위적이 아닌 자연이 주는 시원한 모습.. 해외여행/유럽 2016.06.08
[노르웨이여행] 비 내리는 '베르겐'의 아름다운 목조 건물들 비 내리는 '베르겐'의 아름다운 목조 건물들 하당에르 피요르드를 지나 작곡가 '그리그'가 태어나고 살았던 도시이며 아름다운 목조 건물들이 모여 있는.. 노르웨이의 옛 수도 '베르겐'을 향하여 가고 있는데 차창 밖 하늘의 구름이 점점 짙어지고 있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 해외여행/유럽 2011.01.01
[노르웨이여행] 사랑과 환희의 순간을 담은 '비겔란'의 작품들 사랑과 환희의 순간을 담은 '비겔란'의 작품들 비겔란 조각공원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만나는 작품들은 일명 '인생의 다리'라고 불리우는 다리 양쪽 난간위에 세워져 있는 58개의 역동적인 형태의 청동조각 들입니다 이 곳은 어린아이에서 부터 젊은 연인들과 가족 그리고 노인에 이르기.. 해외여행/유럽 2010.08.22
[노르웨이여행]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비겔란 조각공원의 분수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비겔란 조각공원의 분수대 비겔란 조각공원의 중간 부분에는 규모가 큰 분수대가 있고 이 분수대를 둘러싸고 아주 독특한 모양의 20개의 청동조각들이 있는데 청동조각의 기단에는 '모노리텐'에서와 같이 인간의 사랑에서 부터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부조로 장식하.. 해외여행/유럽 2010.08.19
[노르웨이여행] 인간의 본성을 표현한 '모노리텐'이 있는 비겔란 조각공원 인간의 본성을 표현한 '모노리텐'이 있는 비겔란 조각공원 유난히도 조각품을 좋아하여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회화쪽 보다는 조각쪽에서 넋을 잃고 시간을 많이 보내는 편인데.. 이번 북유럽 여행중에도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국립미술관에서 그 유명한 뭉크의 '절규' '마돈나' 등.. 해외여행/유럽 2010.08.16
[노르웨이여행] '그리그'의 사랑과 행복이 느껴지는 곳 Troldhaugen '그리그'의 사랑과 행복이 느껴지는 곳 Troldhaugen 비가 내리고 있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노르웨이의 베르겐 시내를 돌아 보고 '페르퀸트 모음곡'과 '피아노협주곡 가단조 작품16'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리그'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집은 그리그가 1885년부터 1907년 생을 마감할.. 해외여행/유럽 201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