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돌담

크로아티아 4

[크로아티아여행] 악마의 정원이라고 불렸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3)

악마의 정원이라고 불렸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3)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선착장 부근(1)과 상류부분(2)에 이어 마지막으로 하류부분을 소개합니다 하류부분은 상류부분처럼 커다란 호수는 없지만 낙차가 큰 폭포들이 있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는 곳이고 풍광 또한 넓게 ..

해외여행/유럽 2011.07.08

[크로아티아여행] 악마의 정원이라고 불렸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2)

악마의 정원이라고 불렸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2)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16개의 하늘색과 청록색 호수가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숲사이로 폭포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사람..

해외여행/유럽 2011.06.29

[크로아티아여행] 악마의 정원이라고 불렸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1)

악마의 정원이라고 불렸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1)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중국의 구채구 숲속을 좋아하여 계절과 상관없이 설악산. 지리산. 소백산. 북한산 등의 계곡을 걸으면서 여름에는 비에 흠뻑 젖..

해외여행/유럽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