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나미비아여행] 나미비아를 떠나기 전에 본 잊지 못할 민속공연 나미비아를 떠나기 전에 본 잊지 못할 민속공연 착한 아이들을 만났던 원주민 마을을 떠나 오가는 차가 거의 없는 도로를 5시간 정도 달리니 앙골라와 인접한 국경 지역에 위치한 룬두(RUNDU)라는 도시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도시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면 소재지 정도의 규모이기에 시내.. 해외여행/아프리카 2014.02.27
[아프리카/나미비아여행] 국경지역으로 가다 들렸던 나미비아의 작은 원주민 마을 국경지역으로 가다 들렸던 나미비아의 작은 원주민 마을 나미비아의 에토샤국립공원을 떠나 세계 3대 폭포 중에 하나인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를 보려고 국경지역 쪽으로 가다가 길 옆으로 작은 원주민 마을이 보이기에 잠시 차에서 내렸습니다 아프리카 여행에서 힘바족과 마사이족.. 해외여행/아프리카 2014.02.12
[아프리카/나미비아여행] 야생동물의 낙원 '에토샤국립공원'에서의 사파리 투어 야생동물의 낙원 '에토샤국립공원'에서의 사파리 투어 나미비아에 있는 '에토샤국립공원'에서 난생 처음 야생동물 사파리를 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동물 사파리는 경험을 해본 적이 없는데 야생동물 사파리를.. 그것도 아프리카에서 경험하기에 내심 TV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 해외여행/아프리카 2014.02.07
[아프리카/나미비아여행] 사막과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미비아 최고의 휴양도시 스와콥문트 사막과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미비아 최고의 휴양도시 스와콥문트 좀 긴 여행을 하다보면, 그것도.. 먹는 것이나 잠자리 등이 만족스럽지가 않은 배낭여행을 하다보면 때론, 이름 있는 휴양지에서 쉼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한데 나미비아의 '스와콥문트'가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대.. 해외여행/아프리카 2014.01.27
[아프리카/나미비아여행] 대금 연주의 추억이 있는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후크 대금 연주의 추억이 있는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후크 아프리카에서 가장 번영한 상공업도시인 요하네스버그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명소들이 많은 케이프타운 투어를 끝내고 남아공을 떠나 방대한 자연 유산을 지니고 있는 나미비아로 향하였습니다 나미비아는 원주민.. 해외여행/아프리카 2014.01.17
[아프리카/나미비아여행] 색에 마비가 되었던 나미브 사막 색에 마비가 되었던 아프리카의 나미브 사막 시간에 얽매이지 않게 된 후.. 긴 여행으로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아프리카였습니다 12월 31일 밤에 비행기를 탔기에 아프리카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자연이 아닌 대자연을 보고 싶어 늘 동경해오던 원색.. 해외여행/아프리카 2011.04.23
[아프리카/이집트여행] 백사막 흑사막 그리고 붉은 모래언덕 백사막 흑사막 그리고 붉은 모래언덕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이 시작되는 이집트의 서쪽에는 백사막과 흑사막이 있었다 이곳 백사막에서 베두인족이 지어준 저녁을 먹은후 지평선까지 온 하늘을 뒤덮고 빛을 발하고 있는 별들과 함께 온몸이 떨리도록 추운 사막의 밤을 모닥불로 달래면.. 해외여행/아프리카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