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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시아

[인도 네팔여행] 배낭 여행에서 만난 인도. 네팔인 (1)

돌담* 2009. 5. 25. 10:06

 

 

 

 

 

 

배낭여행에서 만난 인도.네팔인 (1)

2009년 3월 ~ 4월 

 

 

 

 

 

여행 첫날 인도 델리의 인디라간디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본 장면 - 구걸이 아니라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유적지에서 만난 예쁜 여인들

 

 

 

우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던 모녀 (좌측 할머니와 여인))

 

 

기차 플랫폼 에서 만난 왕눈이 가족 - 1남 2녀 입니다

 

 

모든 유적지 입장료가 외국인은 현지인의 10~15배 입니다

 

 

고산지대 다르질링의 등교하는 여학생들 

 

 

 

 

 

기차 대합실에서....갓 결혼한 신부인듯 합니다 

 

 

 

 

 

기차 역에서....깡통을 들고 있지만 걸인은 아닙니다

 

 

 다르질링의 네팔인 - 한국사람과 비슷하지요?

 

 

가족이 놀러 나왔어도 음식문화 때문인지.. 가져온 음식 먹는것을 못 보았습니다

 

 

 

 

 

시장 잡화점 - 무엇을 사는지 이곳에만 사람이 많습니다

 

 

 다녀본 관광지에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사원에서 기원하는 모습 

 

 

 

 

 

복을 빌어주는 모습 

 

 

카주라호의 자전거 대여점 - 한국 배낭족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되시지요?

 너무 낡아서 펑크가 자주 나지만 계속 때우고 있습니다  ( 내가 탔던 자전거도 돌아올때 펑크가 나 끌고왔슴 ㅎ)

 

 

 길가의 '짜이'(인도인이 즐겨마시는 차)와 과자등을 파는 가게 - 짜이 한잔에 원주민 90원. 외국인 150원

 

 

 사원에 들어가기 위하여는 신발을 벗어야 함 - 보관료는 짜이 한잔값 정도면 됨

 

 

낫같이 생긴 고정된 칼에다 생선을 다듬고 있는 모습 

 

 

작은 지방 마을의 거리 음식점 

 

 

 만두같이 속에 각종 커리를 넣고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후 기름에 튀긴 거리음식 '사모사' - 3개에 150원

다들 배탈난다고 안 먹었지만.. 맛이 먹을만 하여 2개 먹었고 배탈 안났습니다

 

 

모든 인도 여자들... 이목구비가 뚜렷합니다 

 

 

 작은 지방 마을 거리 풍경 

 

 

거리의 이발사 - 머리 지압도 해줍니다 

 

 

핸드 릭샤 (인력거) - 저렴하였지만 무척 안쓰러웠습니다

무더위에 빈 릭샤만 끌고가도 힘든데 두명까지 태우고 감 - 위에 얹혀있는것은 접이식 차양

 

 

 2명타고 300원~500원 정도

 

 

싸이클 릭샤 - 좁은 골목까지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지만 언덕에서는 힘들게 끌고 올라갑니다 ( 2명타고 600원정도 ) 

 

 

제일 많이 타고다닌 오토 릭샤 - 오토바이 엔진 ( 3~4명 타고 1,500원 정도 )

* 택시는 오토릭샤의 1.5배 정도 - 40℃가까운 무더위에도 차에 에어컨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