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여행] 지금은 지도상에서 사라진 쿠를란드의 '룬달레 궁전' 지금은 지도상에서 사라진 쿠를란드의 '룬달레 궁전' 라트비아에는 서유럽에 있는 궁전처럼 거대한 규모는 아니지만 안정감 있는 아름다운 외관을 지니고 있고 내부가 로코코 양식으로 꾸며져 있는 라트비아의 대표적 건축물인 <룬달레 궁전>이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에 착공되었기.. 해외여행/유럽 2016.01.08
[라트비아여행] 발트 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리가의 구 시가지 발트 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리가의 구 시가지 발트 3국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는 라트비아 뿐만 아니라 발트 3국 전체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로 라트비아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도시입니다 리가는 라트비아어로 <구부.. 해외여행/유럽 2015.11.23
[라트비아여행] 라트비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 투라이다 성 라트비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투라이다 성 에스토니아를 떠나 라트비아로 들어가서.. 라트비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히고 있는 투라이다 성(Turaida Castle)을 찾았습니다. 투라이다 성은 라트비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그림 같은 작은 마을 시굴다에 있었는데 조각 공원.. 해외여행/유럽 2015.09.08
[라트비아여행] 아주 작은 사랑의 동굴인 구트마니스 동굴 아주 작은 사랑의 동굴인 구트마니스 동굴 라트비아를 여행하던 중 '시굴다'라는 도시에서 투라이다 성을 구경하다가 정원사인 빅토르와 투라이다의 장미라고 불렸던 마야의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전설이지만 이 전설에 등장하는 동굴이 빅토르가 사랑의 도피처.. 해외여행/유럽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