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에서의 알프스 하이킹을 즐겁게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다소 힘든 일정이었으나 앞으로는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오랜 시간 조사해 놓았던 알프스에서 들리고 싶었던 곳, 걷고 싶었던 곳을 모두 찾아 걸었던 여행이었습니다
항공편은 좀 저렴하면서도 의자 간격이 넓다고 알려져 있는 터키항공을
숙소는 산악 마을에 머물 때는 Airbnb를 이용하였고 시내에 머물 때는 Hotel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동은 차를 렌터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는데
대도시간의 이동은 저렴하고 편안한 Flix 버스를 이용하였고 간혹 열차도 이용하였습니다
알프스에서의 하이킹을 위하여 다양한 산악 운송시설을 많이 이용하였는데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행하는 Vips 카드나 Pass 카드 등을 구입하여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여행 후기를 올리기 전에 먼저 들렸던 장소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이탈리아 베니스 부라노 섬
이탈리아 쪽 알프스 (1)
이탈리아 쪽 알프스 (2)
이탈리아 쪽 알프스 (3)
이탈리아 쪽 알프스 (4)
이탈리아 쪽 알프스 (5)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 원형 극장
프랑스 쪽 알프스 (1)
프랑스 쪽 알프스 (2)
프랑스 쪽 알프스 (3)
프랑스 쪽 알프스 (4)
프랑스 쪽 알프스 (5)
프랑스 쪽 알프스 (6)
스위스 레만 호수
스위스 트뤼멜바흐 폭포
스위스 쪽 알프스 (1)
스위스 쪽 알프스 (2)
스위스 쪽 알프스 (3)
스위스 쪽 알프스 (4)
스위스 슈타우프바흐 폭포
스위스 튠 호수
스위스 라인 폭포
이탈리아와 프랑스 쪽 알프스는 처음 찾은 곳이지만
스위스 쪽 알프스는 2017년에 찾은 적이 있어 이번 여행에서는 지난 번에 가보지 못한 곳과 함께
레만 호숫가의 모르쥬와 북쪽에 있는 샤프하우젠을 들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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