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과 문명의 세계를 넘나들었던
21일간의 북미여행
모임에서의 캐나다 쪽 록키여행과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의 만남이 어우러져
시애틀을 출발점으로 밴쿠버. 로키산맥. 로스앤젤레스.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를
어느 곳은 우아하게 때로는 버스타고 기차타고 자유롭게 다니면서 담아온 내용들을
정리하여 올리기 전에 우선 다녀온 인사로 몇 곳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
로키산맥 입구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빙하위에서...
요호 국립공원내 에메랄드 호수
투우짹 호수
숙소였던 쓰리 밸리 캡
밴쿠버섬 안의 부차트 가든
옐로스톤 외곽 잭슨시에 있는 녹각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스카이워크쪽 그랜드캐년
유니버셜 스튜디오
패트릭 스웨이지를 추모하는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
게티 센타 : 미술관
르노와르. 모네. 시슬리의 작품들
헌팅톤 라이브러리 미술관내 Lawrence작품
라스베가스에서 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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