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이 그려져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방문 장소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이 그려져 있어 더욱 유명해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 입니다 이 교회는 고딕 양식에서 르네상스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본당. 회중석은 고딕 양식으로 apse 와 dome 그리고 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대회랑 부분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교회와 수도원이 함께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 의 수도사 식당 벽면에 그려져 있는 '최후의 만찬' 은 가로 8.8m 세로 4.6m 크기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1495년부터 1498년까지 제작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보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사이트에 들어가서 입장권 예약을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