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여행] 우리 가족의 주말 여행지가 서쪽으로 바뀐 이유 우리 가족의 주말 여행지가 서쪽으로 바뀐 이유 여름이건 겨울이건 여행을 떠나면 서쪽이나 남쪽보다 주로 동쪽을 택하였기에 해수욕장도 동해안쪽은 화진포해수욕장에서부터 맹방해수욕장까지 줄줄 외울 정도인데 서해안쪽은 겨우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만 알고 있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6.01
여수박람회장에서 전주까지 2박3일 동안의 알찬 여정 여수박람회장에서 전주까지 2박3일 동안의 알찬 여정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던 1993년 가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박람회를 보려고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대전에 내려갔습니다 넓고 넓은 행사장과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 그리고 지루하게 줄을 섰던 시간.. 국내여행/여행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