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섬 우로스 와 타킬레섬 세계에서 가장 높은 3,812m의 고산에 위치하고 있는 티티카카 호수는 페루와 볼리비아에 걸쳐있고 잉카의 역사가 살아있는 곳으로서 남미 전체에서 제일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평균수심 107m의 거대한 호수임 티티카카 호수내 인공섬 우로스의 재료로 쓰이..

중남미에서 만난 어린이들 송아지와 양을 돌보는 소녀 엄마가 밖에서 장사하는 동안 안에서 동생을 봐주고 있는 아이 피곤한 막내 예쁜 이 아이에게는 작은 샌드과자 한봉을 주었더니 하나먹고 나를 쳐다보다 잠이 들었슴

쿠바 아바나 시내 모습 2008년 11월 국립 과학원 (구 국회 의사당) - 미국 국회 의사당 건물과 닮은 외관 화려한 외관의 국립 극장 아바나 대성당 아바나 시내에서 흔히 볼수있는 아주 오래된 클래식 명품차 시내 큰길가에 면한 건물들은 모두 1층에 보행자 통로가 있는 피로티 형태의 건물 ..

자연닮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 중남미 길거리에서 곡식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멕시코시의 젊은이들 아르헨티나 보카지구의 건물 (선박 수리 후에 남은 페인트로 몇 번을 칠한 후에야 완성) 쿠바 하바나 시내는 고급 클래식 명품차 집결 장소 (실상은 움직이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

이과수 폭포 속으로 들어가다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 입구 관광열차를 타고 이과수 폭포쪽으로 들어갔다 멀리서 들리는 천둥치는 소리 그 소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계곡으로 강물이 떨어지는 소리였다 그래서 이곳을 <악마의 목구멍>이라 부르나 보다 이곳은 언제나 무지개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