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여행]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 '패르누'에서의 저녁 산책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 '패르누'에서의 저녁 산책 에스토니아에서 문화. 역사의 중심지인 타르투 대학교에 가기 전에 들린 곳은 발트 해 연안에 있는 '패르누'라는 작고 예쁜 도시인데.. 이곳은 바다에 면해 있어서 에스토니아의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들렸던 시.. 해외여행/유럽 2015.08.17
[에스토니아여행] 특이한 청동 조각이 있는 교육. 문화의 도시 타르투 특이한 청동 조각이 있는 교육. 문화의 도시 타르투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서 약 186km 떨어진 곳에 있는 제2의 도시 타르투(Tartu)에는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유서 깊고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에 하나인 타르투대학이 있습니다 탈린이 정치. 경제의 중심 도시라면 타르투는 거주.. 해외여행/유럽 2012.11.19
[에스토니아여행] 수도승을 사랑한 소녀와 합살루 대주교 성 수도승을 사랑한 소녀와 합살루 대주교 성 에스토니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수도인 탈린 다음으로 합살루를 찾는 이유는 차이코프스키의 벤치가 있는 발트 해나 합살루 기차역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이 지역 해안 경치와 질 좋은 진흙 성분 때문에 여름철 휴양 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 해외여행/유럽 2012.10.08
[에스토니아여행] 서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합살루 기차역 서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합살루 기차역 합살루에는 에스토니아에 있는 철도역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목조로 지어진 '합살루 기차역'이 있습니다 합살루는 러시아 황제가 가족들과 자주 방문할 정도로 좋아한 휴양지였기에 기차역의 디자인도 황제가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 해외여행/유럽 2012.10.05
[에스토니아여행] 품위 있고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탈린 구시가지 품위 있고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탈린 구시가지 톰페아 언덕 고지대가 에스토니아를 지배하고 있었던 정부 관료들의 거주지였다면 저지대는 이들을 위해 일했던 에스토니아인들이 생활을 하였던 곳입니다 톰페아 언덕에 있는 전망대에서 탈린 구시가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 해외여행/유럽 2012.10.02
[에스토니아여행] 탈린을 대표하고 있는 톰페아 언덕 탈린을 대표하고 있는 톰페아 언덕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은 톰페아 석회암 언덕입니다 고지대와 저지대로 나뉘어 있는 탈린에는 관광 명소가 많이 있지만 석회암 언덕인 고지대에 있는 세 명소는 트로이카를 이루며 탈린을 대표하고 있다기에 세 곳 중에 제일 .. 해외여행/유럽 2012.09.29
[에스토니아여행] 차이코프스키 벤치가 있는 합살루의 바닷가 차이코프스키 벤치가 있는 합살루의 바닷가 에스토니아의 서쪽에 있는 휴양 도시인 합살루에는 '차이코프스키 벤치'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특이한 의자가 있었습니다 이 의자는 합살루 북쪽에 있는 발트해의 바닷가에 있었는데 1867년 차이코프스키가 합살루를 방문하였을 때에 발트해.. 해외여행/유럽 2012.09.26
[에스토니아여행] 유럽 문화수도로 지정된 탈린에서의 저녁 산책 유럽 문화수도로 지정된 탈린에서의 저녁 산책 발트 3국을 여행하기 위하여 비행기가 인천 공항을 이륙한 시간이 오전 10시 20분 헬싱키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9시간이었지만 에스토니아로 가기 위하여 비행기를 갈아타고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었습니다.. 해외여행/유럽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