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여행] 아주 작은 사랑의 동굴인 구트마니스 동굴 아주 작은 사랑의 동굴인 구트마니스 동굴 라트비아를 여행하던 중 '시굴다'라는 도시에서 투라이다 성을 구경하다가 정원사인 빅토르와 투라이다의 장미라고 불렸던 마야의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전설이지만 이 전설에 등장하는 동굴이 빅토르가 사랑의 도피처.. 해외여행/유럽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