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버섯 바위들이 있는 파샤바 계곡과 러브 계곡 버섯 바위들이 있는 파샤바 계곡과 러브 계곡 카파도키아라는 말을 들으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버섯 모양의 바위들과 <스머프>일 겁니다 버섯도 일반 버섯이 아닌 몸통은 하얗고 갓은 색이 좀 진한 송이버섯 같은 예쁜 바위들이 20m도 넘어 보이는 몸집으로 서 있는 모습을 보고 .. 해외여행/유럽 201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