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페티예의 칼리스 해변과 블루라군이라 불리는 윌뤼데니즈 칼리스 해변과 블루라군이라 불리는 윌뤼데니즈 안탈리아 주를 떠나 파묵칼레로 가기 전에 들린 곳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있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자 지난 10년 동안 영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휴양지였다는 '페티예'(Fethiye)였습니다 페티예는 2007년에 타임지와 가디언지에 의해 '세계 .. 해외여행/유럽 2014.10.12
[라오스여행] 방비엥의 '블루라군'과 탐 푸캄 동굴 탐험 방비엥의 '블루라군'과 탐 푸캄 동굴탐험 라오스에 다녀온 분들은 라오스를 '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사람들도 너무 순수하다며 라오스가 마치 여행자들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나라인 것 처럼 아름답게 미화시켜 놓았습니다.. 해외여행/아시아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