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여행] 발칸의 베네치아 몬테네그로의 '코토르'마을 발칸의 베네치아 몬테네그로의 '코토르'마을 시인 바이런은 몬테네그로의 자연을 '육지와 바다의 가장 아름다운 조우'라고 표현했는데 이 표현이 가장 적합한 곳이 바로 발칸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코토르'마을입니다 로마시대부터 이 작은 항구 마을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 해외여행/유럽 2011.05.25
[이탈리아여행] 08.04.05 베니스 (2) 탄식의 다리 : 두칼레 궁전에서 지하감옥 Prigioni를 잇는 다리로써 죄인들이 감옥으로 가기전 이 다리 창문으로 바깥세계를 바라보며 탄식을 한데서 다리 이름이 유래됨. 가족들은 이 다리에서 탄식의 다리를 건너 지하감옥으로 가는 죄인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시내중심 거.. 해외여행/유럽 2008.05.19
[이탈리아여행] 08.04.05 베니스 (1) 어젯밤에 도착하여 숙소환경을 보지 못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주위를 거닐어 보니 안개가 조금 일어나고있는 넓은 호숫가에 예쁜 캠핑차와 텐트가 가득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가르다호수는 이탈리아에서는 제일 큰 호수로 아름다운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였스며 어젯밤 .. 해외여행/유럽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