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여행] 눈 덮인 벌판으로 변해버린 돗토리 해안사구 눈 덮인 벌판으로 변해버린 돗토리 해안사구 sand dune 이라고 불리는 모래 언덕을 처음 본 곳은 나미비아에서였습니다 그것도 지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소수스플라이' 일명 붉은 모래 언덕(dune 45)으로 사막의 거센 바람에 의해 생긴 다양한 모양의 모래 무늬들이 무척 아름다웠던 곳이었.. 해외여행/아시아 2011.01.28
[일본 돗토리여행] 작고 예쁜 요괴들이 서 있는 미즈키 시게루 거리 작고 예쁜 요괴들이 서 있는 미즈키 시게루 거리 일본 돗토리현에 가려고 배를 타고 사카이미나토항에 도착하니 항구에서 멀지않은 곳에 '요괴동상 거리'(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있었습니다 이 거리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요괴 만화의 1인자 '미즈키 시게루'의 만화에 등장.. 해외여행/아시아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