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행]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마음을 가진 논개 생가지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마음을 가진 논개 생가지 진주의 관기이며 왜장을 안고 순국했다는 간단한 기록만 전해지고 있는 논개 그 때문에 논개는 기생이었다고만 알려지게 되었는데 경남 함양군 서상면 방지리에 있는 논개의 무덤과 왜장을 껴안고 죽은 진주의 촉석루에서 보다 전북 장수.. 국내여행/여행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