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선재광 지음 광진구능동 대한한의원 원장 456-6677
동국대 한의과대학 겸임 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장, 양재동 하나로동국대한의원, 강남구 논현동 별으뜸한의원 공동원장.
저서; 경락 이론관 임상적 활용, 내경 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 통합 승강 침법, 내경 경락 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록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눈,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고혈압 전문 한의학 박사
나는 혈압약으로 고혈압을 치료한다. 는 말을 절대 믿지 않는다.
혈류량을 일시적으로 줄여 혈압이 올라가는 현상을 순간적으로 막는 방식으로 혈압을 떨어뜨
각종 부작용과 2차 질병이ㅣ 줄줄이 생긴다. 이것이 내가 혈압약을 믿지 않는 명료한 이유
어떤 혈압약도 개인의 환경이나 체질에 따른 고혈압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지 못해
종류나 성분과는 상관없이 혈압약을 하루 빨리 끊어야지만 제대로 된 고혈압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혈압약이 그렇게 나쁘다면서 왜 병원에서는 혈압약을 줍니까?
이유; 병원이나 의사들이 혈압의 "절대수치"에 의존해 고혈압 진단을 내리기 때문
혈압;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나이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마련
사람마다 허용되는 혈압의 범위 또한 다르기 때문에 절대수치란 있을 수 없다.
서양학에 기초한 병원, 의사들은 절대수치를 벗어나면 무조건 고혈압환자로 보고 혈압약을 처방한다.
실제 고혈압 환자 중 약을 먹어야 하는 환자는 전체의 5%에 불과.
나머지 95%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환자
고혈압이란 진단을 받은 사람 100명중 95명은 병의 원인조차 모른 채 약을 먹고 있으며
끊임없이 재약회사와 의사들의 수입을 보장해 주고 있다는 의미.
2005년 11월 [서양의학이 밝혀내지 못한 고혈압의 원인], [네가지 유형에 따라 살펴 본 고혈압의 치료]-----고혈압의 진실---허위사실 유포 및 의사들의 진료횅위에 대한 업무 방행죄
공개토론에 나서지 않아 유야무야 흐지부지
이 책은 위 두권을 한권으로 수정. 보완 개정함
혈압약의 진실과 혈압약 진단의 위험성을 알게되고 혈압약을 끊고도 건강하게,
그리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며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된다.''
고혈압인 사람들 대부분은 혈압약을 끊으면 당장 뇌출혈이나 중풍이 올 거라는 두려움--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10년 이상 복용해 오던 혈압약을 끊고도 지금 잘 살고 있다.
고혈압약을 끊으면 당장은 혈압이 오를 수 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자.
혈압은 수시로 오르고 내리면서 인체를 조율하는 생리적 반응이자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치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침저녁, 계절마다 온도와 날씨에 미묘하게 반응(反應)
혈압약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약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올바로 돌아오면 혈압은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되고,
나이가 들면 혈압의 수치가 올라가는 것이 정상
근본원인에 대한 치료 뒤로 미룬 채 인위적으로 혈관 수축을 막거나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떨어뜨린다.
혈압(血壓)은 우리몸의 기압계(氣壓計)
고혈압은 그저 하난의 체내 현상일 뿐 병이 아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 동맥 내 압력이 높아진 상태일 뿐이다.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고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명의는 병원이 아닌 바로 자신 안에 있다.
그 힘을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 균형잡힌 식사와 영양관리, 규칙적인 운동
혈압을 반찬처럼 먹어라 라는 의사들의 협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처음 어떤식으로 고혈압 이라는 진단을 받았나 혈압약을 평생 먹어야 할 약으로 인식했나.
01; 당신이 혈압약을 먹게 된 진짜 이유
건강검진 결과 혈압이 높다는 의사의 말을 한 치의 의심없이 받아 들이고, 마치 세뇌된 듯 약국에서 혈압약을 처방받아 온다.
원인파악; 유전. 신장질환. 식습관, 생활방식
스스로 순진한 환자가 된다.
ㄱ
깐깐한 '의료소비자'
다국적 제약회사와 병원의 이익놀음ㅇ 희생되는 우리'
미국 국가합동위원회 joint national committee 를 비롯한 모든 의료기관--경계역 내지 경미한 고혈압치료에 '비약물 요법'을 권
최근 들어 고혈압의 비약물치료(혈압약 없이 치료하는 것)것에 대한 연구결과 역시 속속나옴.
고혈압 환자 80%이상이
경계역(120~160/90~94mmHg),
경미 (140~160/95~104)
중등 (140~180/105~114) 범위에 해당하는데, 이들 대부분의 고혈압은 식이와 영양관이, 생활습관에 변화주면 조절할 수 있다.
고혈압치료 효관 조사한 미국 심장병학저널(Anerican Joumal of Cardiology)
'일부 단순 고혈압 환자들은 약물 투여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 이 환자들이 항고혈압 약물의 투여비용과 부작용에 상응하는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라고 피력
고혈압 강하제가 제약회사와 의사에게 큰 돈벌이 연간 판매액 100억 달러 이상
2007년 고혈압약 판매고 1조원 넘는다. 약판매 총 9조원대에서 1조원
02 환자 수를 늘리려는 제약회사의 음모(陰謀)
점점 폭이 넓어지는 고혈압의 기준범위
1900년대 초반, 독일-수축기혈압 160이상 확장기 혈압 100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이라 진단하고 치료
1974년 독일 고혈압퇴치연맹 설립--수축기혈압 140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 90이상이라는 새로운 진단기준 수치를 권고하자 환자 200만명으로 증가. 갑자기 3배. 연맹후원자는 대부분 제약회사 관계자
2003년 5월 미국합동위원회 제7차보고서는 고혈압의 정상범위를 더욱 낮춰
고혈압 전단계를 도입해서 수축기 혈압 130~139, 확장기 혈압 85~89도 고혈압 진행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2배 높다고 고혈압 관리대상에 포함.
고혈압 마피아들의 횡포
03 현명한 의료소비를 위한 고혈압 기초상식
혈압은 생명유지를 위한 자연스러운 인체현상
심장 70~80회 피를 뿜고 받아드임.
우리몸의 혈액은 동맥을 통해서 산소를 온몸에 공급하고 산소를 소모한 묵은피가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와서 다시 산소를 공급받아 온몸에 공급하므로 혈액순환(血液循環)이라 함.
심장은 펌프질할 때처럼 수축하여 온몸으로 혈액을 밀어올려 짜내는데, 이때 압력이 수축기 혈압, 즉 최고혈압
반대로 심장은 혈액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작용 이때 장용하는 혈압이 이완기혈압, 즉 최저혈압
수축기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정상적인 차이는 40mmHg정도(50~60 이상 차이가 나도 괜찮다)
예로 120/80, 11/70, 116/76 등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의 차이가 40정도인 까닭은 바로 이때문
이 압력은 유리대롱을 통해 수은을 수직으로 40mm 올려 보낼 수 있는 압력
고혈압은 혈액순환 정상화를 위한 인체현상
고혈압 발생
평소에 정상압력으로 충분히 몸이 원하는 혈액을 공급할 수 있다.
어떤 요인이 발생해 정상압력만으로는 몸에 충분히 혈액을 공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혈액순환을 유지하고자 압력을 좀 더 높인다. 이런 현상을 고혈압이라고 함.
내게 적절한 혈압 수지 알아보기
정상(正常)혈압(血壓)= 자기 나이 + 90mmHg
연령대별 정상혈압 수치 (단위; mmHg)
연령대 |
정상 혈압 수치 | |
최저 혈압 |
최고 혈압 | |
20대 |
72~75 |
121~128 |
30대 |
75~79 |
124~130 |
40대 |
80~84 |
132~140 |
50대 |
80~91 |
144~150 |
60대 |
89~91 |
156~166 |
70대 이상 |
89~91 |
165~171 |
고혈압은 질병이 아니고 인체의 혈액순환을 기조대로 유지하려는 인체의 항상성
고혈압의 전조증상 들
머리가 무겁고 두통
어깨나 목덜미가 뻣뻣하고 아프다
수족마비가 생긴다
전에없던 귀울림이 있다.
현기증이 난다
가슴이 막히듯이 답답하다.
맥박이 빨라진다.
고혈압은 유전병(遺傳病)이다?
고혈압의 유전확률은 30~60%
부모 모두 혈압-자녀의 고혈압 확률은 60%
부모 중 한쪽은 정상, 한쪽이 고혈압=자녀의 확률 30%
부모 중 한쪽은 고혈압, 한쪽은 저혈압=30%
유전보다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04 고혈압의 근본원인과 치료법에 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이유
담배
음주-알코올을 적당량 마신경우 혈압이 내려가고 맥박 빨라지ㅗ, 가슴이 울렁거리며, 얼굴빛이 창백한 사람은 혈압이 오르는 수가 있다.
실내온도와 외부온도 급격한 차이는 말초혈관이 수축하고 땀구멍 막혀 외기(외부환경의 기 변화인 온도. 스ㅜㅂ도. 기압. 풍량)와 내기(인체내부의 환경변화인 기온.습도.기압. 풍량)에 혼란.
혈압이 크게 올라간다. 경우에 따라 200이상 급격히 올라가기도 한다.
배변시에도 200이상이된다. 성격도 참을성 부족하고 적대감이 심한 사람은 30, 40대에 고혈압될 확률이 84%, 그렇지 않는 사람의 2배정도
약보다는 원인제거가 우선
술과 담배; 담배는 끊고 술은 절주(絶酒)하거나 적당량 마신다.
특정 장기에 이상있으면 장기치료나 문제개선
혈관 문제면 혈액순환(血液循環)에 이상일 경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혈관부터 깨끗이 청소.
근본원인부터 하나씩 개선하면 혈압은 자연스럽게 정상-- 약 없이도 정상으로 회복함.
2011.10. 25. 식전
도서관 9;47
혈압약을 끊어야 고혈압이 낫는다.
놀라바게도 혈압약은 심장의 근력을 약화시켜 혈압을 억지로 낮추는 작용
혈압약은 눈에 보이는 수치는 낮출지 몰라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
그러므로 아이러니하게도 고혈압은 혈압약을 끊어야 낫는다.
혈압약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
혈압약을 의사들이 처방하고 복용하는 환자들이 있다면 혈압약도 뭔가 효능이 있다는 것 인정
과연
일시적이고도 강제적으로 혈압을 떨어뜨린다.
혈압약의 눈에 뜨는 효능; 혈압 수치를 낮춰 인체가 정상 혈압유지
의사 제약회사는 약을 먹으니 이렇게 간단히 정상혈압을 유지
하지만
혈압약은 엄밀히 말하면 원인과는 상관없이 혈압을 강제로 떨어뜨리는 강압제(혈압강하제)
강압제가 혈압을 떨어뜨리는 방식;
1. 심장의 펌프질을 늦추거나
2. 심장의 박동수를 “떨어뜨리는 것
혈압약 강압제는
이뇨제,
교감신경억제제,
혈관확장제,
칼슘통로차단제,
전환효소억제제 등이 있다.
한가지 약물만으로 혈압이 잘 떨어지지 않으면 다른 종류의 강압제를 추가투여
널리사용하는 강압제; 칼슘길항제가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말초혈관을 확장, 심장의근력을 약화시킴으로써 혈압을 내리게 함.
이뇨제는 신장에 작용해 나트륨과 수분 배설을 촉진하고 혈액량을 줄여 혈관의 저항성을 떨어뜨림으로써 혈압을 낮춤- 즉 몸에서 수분을 짜내 혈압을 떨어뜨림.
혈압약은 혈관으 lxksfu과 심장의 근력을 약화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수치상으로만 내림
정작 근본원인은 방치
혈압을 올라가게 한 근본원인에 대해 어떤 처방도 없다는 것.
혈압수치가 내려가니까 아, 내 혈압이 정상을 되찾고 있구나 라고 생각
그러나 실제는 정반대현상
혈압이 올라가는 것은 인체가 균형을 이루기 위한 항상성 반응에 불과
근본원인을 없애면 당연히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감
수치만 낮출 생각으로
치료를 하고 근본원인을 없애는 노력은 외면하므로 원래의 병은 더욱 깊어진다. 혈압약의 부작용 초래.
혈압약은 수많은 부작용있으나 제일 큰 부작용은 혈압을 올라가게 한 근본원인을 계속해서 방치(放置)한다는데 있다. 고혈압 치료가 안되고 부작용이 생겨 더 다른 약을 처방해야 의사나 제약회사가 수익이 발생하므로????
02 혈압약의 소리없는 역습(逆襲)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
부작용인줄 모르고 부작용으로 인해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혈압약의 부작용
1. 성욕이 줄어 든다.
2. 운동능력이 떨어진다.
3. 우울증이 생긴다.
4. 불면증으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
5. 쉽게 피로해 진다.
6. 발목이 부어 오른다.
7. 심장이 두근거린다.
8. 팔다리가 저린다.
9. 갈증이 생긴다.
하지만 이는 인체가 지각하는 증상에 불과
실제로는 더 심각한 일들이 몸속에서 일어남.
혈압약의 치명적인 부작용
강압제 중에서 칼슘길항제는 심장의 근력을 약화시키는 대표적 약
심장의근려 약해지만 운동능력 떨어짐
심장이 약해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시키지 못해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팔, 다리가 저림.
이뇨제; 신장에 작용해 나트륨과수분 배설을 초진, 혈액량 자체를 줄여 혈압을 낮춰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기능이 약해지고 탈수현상 일어남
“갈증이 생긴다”=== 탈수현상의 결과
칼륨 결핍과 영양손실을 일으키고 신부전, 치매, 중풍을 불러올 위험
녹내장도 치명적인 부작용중 하나
혈압약으로 인해 눈 안의 투명한 액체인 안방수가 원활하게 밸출되지 않아 안압이 상승하여 녹내장(綠內障)을 초래한다.
베타차단제와 같은 혈압약은 체내에 나쁜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부작용
콜레스테롤 수치에 민감한 사람은 고혈압 상태가 지속되면 고지혈증, 동백경화, 심근경색이 함께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사람들에게 처방하는 베타차단제는 무기력, 발기부전, 수면장애, 우울증, 사지냉감(TWHRSODWMD처럼 손발이 찬증상)과 같은 부작용
알파차단제를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심장이 빨리 뛰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러운 현기증이 생김
ACE억제제는 부작용으로 마른기침을 하는 환자가 10%가 넘는다.
어떤 혈압약도 장기간 복용하면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
특히 당뇨병, 고지혈증, 울혈성 심부전, 천식, 만성 폐질환자가 혈압약을 장기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의료계는 성급하게 혈압약부터 처방하니 통탄할 노릇이다.
혈압약의 종류와 그에 따른 부작용
약의 종류 |
작용/부작용 |
부작용의 증상 |
알파 차단(遮斷)제 |
작용 |
혈관(血管)을 구성하는 근육(筋肉)에 아드레날린 수용(收用)제를 차단(遮斷)해 혈관(血管)이 이완(弛緩)되고 혈압(血壓)이 떨어짐 |
부작용 |
현기증(眩氣症), 어지럼증, 갈증(渴症), 입술 마름. 안구(眼球) 충혈(充血), 안면(顔面) 홍조(紅潮), 심계(心界)항진(亢進)부종(浮腫), 빈뇨(貧尿), 권태감(倦怠感), 두통(頭痛), 성기능 장애(性器能障碍). | |
이뇨제(利尿劑) |
작용 |
혈관을 개방해 혈압을 낮추며, 공팥(신장(腎臟)에서 소금과 물을 오줌으로 배출하게 해 압력을 낮춤 |
부작용 |
통풍(痛風), 당뇨병(糖尿病), 신장(腎臟) 기능(機能) 저하(低下), 간(肝)이 약한 사람은 간성(肝性)혼수(昏睡), 콜레스테롤 지질(脂質)의 양 증가(增加), 권태(倦怠), 무력감(無力感), 발기부전(勃起不全), 갈증(渴症), 구역증(嘔逆症), 오심(惡心) 위장(胃腸)장애(障碍), 발진(發疹), 안면(顔面) 홍조(紅潮), 탈수(脫水), 변비(便秘) | |
베타 차단제 |
작용 |
신장(腎臟)에서 레닌의 분비를 차단(遮斷)해 안지오텐신 호르몬의 양을 줄이며 혈관(血管)을 수축(收縮)시킨다. |
부작용 |
잦은 피로, 발기부전, 성욕 감퇴, 수족냉증, 협심증 악화, 중성지방상승, 콜레스테롤 증가, 불면증, 악몽, 우울증, 한각, 천식환자는 금물 | |
칼슘톷로차단제(칼슘길항제) |
작용 |
소동맥 벽의 펼활근에서 칼슘의 작용을 차단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떨어진다. |
부작용 |
심한 권태감, 현기증, 변비, 발진, 식욕부진, 기립성 저혈압, 안면 홍조, 두통, 두중, 빈맥, 빈뇨, 동계 하퇴부종, 발진, 소양, 자궁 수축력 감소. | |
ACE억제제 |
작용 |
전구체인 레닌과 안지오텐신1에서 안지오텐신2 호르몬 활성화를 억제한다. 안지오텐신2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면 ACE억제제는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춘다. |
부작용 |
작은 기침, 만성 기침, 기립성 저혈압, 혈부족, 신부전, 고칼슘혈증, 발진, 식욕감퇴, 단백뇨(蛋白尿) | |
이 밖에도 교감신경억제제, 전환효소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 등 혈압약의종류는 매우 다양. 복합제(이뇨제)는 혈압을 조절하는 노신경에 작용해 피로감, 무기력증, 우울증, 성기능 장애를 발생, 안지오텐신2 대항제는 ACE억제제와 비슷한 방법으로 적용하며 안지오텐신2 활성화를 차단하는 대신 안지오텐신2 수용제를 차단한다. |
수전증, 다리 떨기가 나타날 때
수족냉증으로 수전증이 발생함.
03 혈압약을 장기간 먹으면 2차 질병으로 고생한다.
혈압약이 무서운 이유-장기간 복용할 경우 2차 질병이 생긴다.
수명 단축, 치매, 심장발작, 중풍...
혈압약으로 무리하게 혈압을 내리므로 노 안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뇌의 활동성이 나빠져 결국 수명이 단축.
혈압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60% 더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아무 치료하지 않은 고혈압 환자가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확률은 1%
혈압약중 칼슘차단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1.6%로 60% 더 높다.
혈압약을 먹으면 중풍(뇌졸증) 혹 치매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도리어 혈압약의 가장 큰 부장용이 바로 치매, 중풍, 뇌출혈(腦出血)이기 때문이다.
어혈, 잔병치레, 당뇨병까지
발기부전 부작용--혈압을 무리하게 내리다 보니 심장이 신체의 가장 끝 부분의 모세혈관(毛細血管)까지 충분한 혈액을 밀어내지 못해 혈액순환 장애의 결과
혈액속의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과 같은 면역을 담당하는 중요 요소를 망가뜨려 감기에 걸려도 쉽게 낫지 않는 잔병치례
04 혈압약은 자연지유려과 명역력마저 앗아간다.
고혈압을 비롯, 모든 병의 진정한 치료--우리 몸이 저절로 나도록 하는 자연치유의 힘과 면역력을 원활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
필요 이상으로 남용하는 약은 우리 몸속의 자연치유력을 상실케 하고 면역력을 억제하여 면역체계를 혼란, 교란시킨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혈압 59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혈압 61
*서양의학에서 분류하는 고혈압의 3가지 유형
고혈압의 유형 |
특 징 |
본태성 고혈압 |
의학적으로 분명한 원인을 모른는 고혈압, 고혈압의 95%가 본내성 고형압 |
속발성 고혈압 |
심장 및 신장 질환의 2차적 증상으로 발견한 고혈압 전체의 5%불과 |
고혈압 긴급증 |
혈압이 현저하게 올라가 장기에 치명적 장애가 예상되는 고혈압 증상 강압제로 즉시 혈압을 떨어뜨려야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소수 |
제1의 명약은 ‘병을 부르는 생활’을 바로 잡는 것.
06 고혈압 치료에 대한 명확한 대답
당장 증상은 없어지지만, 적잖은 부작용이 유발된다.
병의 원인이 아닌 병의 증상에 휘둘리고 있다.
내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깨워라.
원인을 알고 치료하라
인간의 몸에는 양자론으로 접근해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97T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 눈에 보이는 5%의 항상성에 의해 조절되므로 3%의 보이는 현상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97%의 보이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고쳐야 한다.
고혈압의 3%현상은 혈압의 수치가 높다.는 현상
보잊 않는 97%가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면 몸의 주인이 생명의 위험신호를 알아차려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혈압의 원인은 반드시 원인과 이유가 있다. 이를 찾아내 치료하면 고혈압은 반드시 낫는다.
서양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의사들만의 일급비밀을
우리 의사들이 성공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로 주술사도 성공을 합니다. 모든 환자는 몸 안에 자신만의 의사가 있습니다. 환자 몸안에 각각 자리 자고 있는 의사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것이 의사가 해야 할 최상의 임무입니다.
약 없이 혈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
어느 누구도 혈압약을 먹고 도리어 병을 더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도
부작용의 두려움에 갇혀 살 바엔 혈압약을 끊고 스스로 혈압을 낮추는 생활을 하는 게 낫다.
그러나 혈압약을 끊고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인체는 과거보다 훨씬 강한 압력으로 혈액순환을 위한 혈액 펌프질을 할 것이며 생명이 위협 받는다.
제3장 약없이 혈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
01 고혈압(高血壓)이 생활습관병 일ㅇ 수 밖에 없는 이유
당뇨, 고혈압, 위장병, 뇌졸중, 암 등이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성인병일 불리다가 2003년5월 성인병이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한다고 보고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으로 바꿔 부름.
한의학은 원래부터 모든 질병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관점에서 진단, 치료
한의학은 구시대적인 의학이 아니라 인간을 통합적으로 이해, 치료하는 진정한 친인간적의학
잘못된 생활습관과 질병의 관계
잘못된 생활습관 |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되는 질병의 종류 |
식사 습관 |
당뇨병, 비만, 고혈압, 고요산증, 심장병, 대장암, 치주질환 등 |
운동 습관 |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등 |
흡연 습관 |
폐암, 심장병,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치주질환, 고혈압 등 |
음주 습관 |
알코올중독, 알코올성 간질환, 고혈압, 불의의 사고 등 |
한국 고혈압 진료 지침서
체중감량; 수축기 혈압 5~20 내려감
지방섭취줄이고 채소, 과일 8~14
저염식 하루 6g 이하 2~8
하루 30분이상 걷기고 같은 활동 유산소 운동량 4~9
술을 끊고 금연 2~4 혈압을 내리는 효과
혈압을 200mmHg 이상으로 올리는 생활습관
극심한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운동
과도한 성생활
배변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것
급격한 온도 변화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생활습관
체중감량
지방섭취 줄이고 채소, 과일 등 균형 잡힌 식사
염분 섭취 줄여 6g이하
30분이상 걷기 같은 유산소운동
술 끊고 금연
이렇게 생활습관을 바꾸면 고혈압(高血壓)은 약(藥) 없이 자연치유가 확실하다.
03혈압 수첩은 당장 버려라
병원에서만 혈압을 재라. 집에서 재어 높다고 연연하기보다 그 시간에 운동을 하라.
04술은 적당량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라
술을 잘 마시면 고혈압 치료에 도움
술은 적당히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 긴장 완화
하루 30ml이상 마시면 혈압이나 뇌졸중(腦卒中)의 발생 빈도가 높다.
알코올 20ml 정도, 즉 맥주 한병, 소주 두잔, 양주 두잔이 적합
주량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날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주량보다 마시는 속도 한잔을 여러번 천천히 즐기며 마시는 습관 -술을 친구삼아 천천히 음미
심장이나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
04하루에 7시간 이상 푹 자라
육체적인 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면 누구나 혈압이 오름 잠을 자는 동안에는 혈압이 떨어진다 평소 200mmHg 넘는 고혈압도 자는 동안 모두 정상혈압
잠자는 시간 11시~06시 12시 전에는 잠자야 한다.
05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라
06낮에 공기 좋은 곳에서 가볍게 걸어라.
07잠들기 전 반신욕으로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여름에는 38도, 겨울에는 40도 정도
발부터 서서히 목까지 담그는 것은 피해야 한다. 수압이 강해서 심장에 부담준다.
08담배는 당장 끊어라
제4장 약 없이 혈압을 낮추는 식이요법 과 영양 관리법
생활습관을 고치고 식사오 영양 관리 잘하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충분히 혈압관리한다.
더불어 비만, 당뇨, 동맥겨오하와 중품 같은 다른 질환들도 예방
처음에는 불편하고 번거롭겠지만 구준히 실천하면 습관으로 정착, 몸이 전반적으로 좋아진다.
01 외식할 땐 골라 먹어라
기름진 음식, 육류 섭취 줄이고 채소나 과일
02천연 소금으로 짜지 않으면서 맛있게 식사하라.
03단백질(蛋白質) 보충은 식물성(植物性) 단백질로
육류나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도 조금은 먹어도 된다.
우유(牛乳)대신 두유(豆乳)
04채식으로 정상체중 유지하라
채소; 칼륨, 복합 탄수화물, 필수 지방산, 섬유질,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c, 포화지방, 정제 탄수화물은 적다.
특히 샐러리는 고혈압에 효과
샐러리으 3-n-부틸 프탈라이드는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 연구.
샐러리 줄기 4개면
마늘, 양파(황 함유성분), 정백하지 않은 곡물, 콩류(섬유질), 브로콜리, 감귤류(비타민c공급)
05 입에 단 흰밥보다 약이 되는 현미밥을 먹어라.
반찬만 채식으로 바꿔 해결안됨
주식인 밥도 철저히 가려서 먹어야 한다. 100% 도정한 흰쌀(백미;박(粕;지게미박, 술지게미)
보다 0%의 현미(玄米).
미타민과 미네랄 들어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필수 지방산, 피탄산, 페놀, 셀레늄, 비타민E
현미밥 한그릇의 영양을 얻으려면 백미 19그릇 먹어야 한다.
만성변비, 숙변제거, 성인병예방
찰현미와 멥현미 반반으로 반나절 이상 물에 충분히 불린뒤 밥을 지어먹는다.
06건강의 원천, 효소를 보충하라
효소는 뇌의 활동, 신경작용, 근육활동, 내장운동 등 인간생명의 모든 작용에 판이하기 때문에 효소의 순조로운 생성과 활발한 작용없이는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작용할 수 없다.
효소는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같은 활성기가 결합된 형태의 미세한 유기질로, 하나의 효소는 하나의 반응에만 작용하는 특이한 현상으로 우리의 인체에 계속해서 많은 효소를 필요로 함.
효소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미노산. 적혈구.백혈구 등 혈액 세로와 위. 간. 신장 등 주요장기 세포의 90%가 아미노산으로 만들어 진다.
뼈의 90%가 콜라겐인데 이 역시 아미노산. 뇌세포와 신경호르몬, 머리카락의 원료도 아미노산
단백질 흡수하면 4시간 정도 걸쳐 분해되어 아미노산으로 변화하여 장에서 흡수돼 혈액과 세포재생에 사용
아미노산의 종류는 20가지-필수 아미노산 8가지, 비필수 아미노산 12가지.
필수 아미노산은 음식을 통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며, 이를 우리 몸에서 요구하는 비율대로 섭취하면 비필수 아미노산은 자동으로 우리 몸안에서 합성되어 만들어 진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식품은 육류와 어류, 달걀, 우유 등동물성 식품.
고혈압에는 동물성 식품은 주의해서 섭취해야 하므로 소량을 꾸준히 먹는 지혜가 필요
효소의 밸런스가 깨지면 건강을 잃는다.
07충분한 물 섭취로 체액을 정화하라.
태아일때 99%물로 시작, 태어나면 90%, 성인되면 70% 고령으로 사망때도 50%
물은 마신 후 30초면 혈액에 도달, 1분이면 뇌조직과 생식기에, 10분이 지나면 피부에, 20분이 지나면 간, 심장, 신장 등 각종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물들은 대소변, 땀, 숨의 형태로 밖으로 나옴
체액의 상태나 조건 등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소
하루 섭취량은 1500~3000ml이다. 식사중에 물을 마시면 분비된 소화효소와 음식물의 효소의 강도가 희석
물이 너무 뜨겁거나 차가우면 효소활성을 방해 소화 잘되려면 미지근한 물을 마셔라
효소가 가장 활성화되는 온도는 체온이 36~40도일때 이다.
식사하기 1시간 전에 500ml, 식사중에는 200ml정도만
고혈압에 좋은 물 음용법
1.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 피하고 상온의 물 마신다. 더운 여름도 냉수보다 상온의 물 마셔라.
2. 성인의 경우 하루에 1500~3,000ml 고령자는 적어도 1000ml의 물
3.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미지근한 물 500~750ml 마신다.
4. 점심 식사 1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 500ml 마신다.
5. 저녁 식사 1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 500ml 마신다.
6. 되도록 식사중에는 물을 마시지 말것. 필요하면 1컵 200ml 정도는 괜찮다.
7. 물의 양을 갑자기 늘리면 세포에 수분이 과다하게 공급돼 무누제가 샐길 수 있으니 천천히 늘려 마신다.
08칼슘, 칼륨, 마그네슘의 비율을 짜져가며 먹어라
칼슘
나트륨 배출을 촉진 혈관의 세포막을 튼튼히.나쁜 코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어 쌀이는 것을 막아주어 혈압을 내려준다.
칼슘 식품; 다시마. 미역, 김-해초류
현미, 양배추, 콩나물, 숙주나물, 당근, 우엉, 참깨, 고추, 검은깨 등
칼륨과 마그네슘
칼륨식품-콜류. 밀. 고구마. 조개류. 연어. 배. 토마토. 시금치. 우엉. 버섯. 밤. 호두
마그네슘-견과류, 상추, 바나나, 현미, 오징어, 옥수수, 시금치, 정어리
09 미네랄과 비타민으로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라.
인체에 항산화물질과 같이 황성산소의 양을 조절하는 방어체계 역할수행하기 위해 충분한 영양소를 보급받을 필요
구리, 아연, 망간, 셀레늄고 같은 항산화 미네랄이 충분해야 한다.
항산화 식품; 마늘, 양파, 양배추, 무, 순무, 브로콜리 등
비타민c
미타민c는 경미하게 혈압이 상승한 사람들의 lgufdkq을 서서히 낮추는 데 효과
환경적으로 납 성분에 많이 노출되어 비타민c가 배출촉진하여 정상 범위내 혈압을 유지.
미타민c는 면역 강화에 중요한 역할
보통은 항 바이러스 및 항균작용
주요 효과는 명역 기능의 향상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식품; 풋고추. 고춧잎. 피망, 케일, 양배추, 시금치, 키위, 오렌지, 딸기. 토마토. 보리순. 비타민나무의 열매, 잎
비타민 B6보충제도 혈압을 낮춘다.
고혈압환자 20명에게 4주간 1킬로당 매일 5mg의 경구 비타민 B6를 투여 환자으 lgufcjd 노르에피네프린 수치와 수축기와 확장기 혈압도 상당히 낮아졌다.
B6많은 식품은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현미, 대두. 귀리
10코엔자임 Q10과 오메가3 지방산, 망간을 섭취하라
코엔자임 Q10
유비퀴논(ubiquinone)으로 알려진 코엔자임 Q10(CoQ10)은 인체 세포의 에너지 생성 단위인 미토콘드리아의 필수성분
코엔자인 Q10은 모은 인체작용에 필요한 에너지인 ATP(인체의 에너지 대사 회로) 생성과 관련
인체에서 코엔자임 Q10은 자동차 엔진의 스파크 플러그의 역할
고혈압 환자으 경우 39%가 코엔자임 Q10에 결핍되어 있다는 연구
코엔자임 Q10을 꾸준히 먹으면 보통 4~12주 후에는 혈압이 105정도 낮아진다.
15/100의 경우 135/90으로 낮아진다. 혈압 강하 약물이라기 보다는 일부 대사 이상을 바로
잡아 혈압에 바람직한 영향.
'기타 >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기만해도 혈압을 낮추는 음식 7가지 (0) | 2013.05.16 |
---|---|
지킬수록 건강해지는 '좋은 생활습관' 10가지 (0) | 2012.01.01 |
나이별 이칭과 의미 (0) | 2011.01.11 |
혈압조절에 도움이 되는 생활방법 (0) | 2010.01.06 |
1881년~2050년까지 양력 음력 볼 수 있는 달력 (0) | 2010.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