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안겨준 유럽 11개국 자동차 여행을 마치는 날입니다.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비행기만 타면 되는데...출발이 17시55분 이니까
가는길에 라인강변 구경도 하면서 로렐라이 언덕을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코블란즈 시내를 지나면서 본 아름다운 성당
라인강변의 집들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성
로렐라이 언덕 입구입니다.
로렐라이 언덕에서 바라본 라인강
언덕위의 예쁜 로렐라이 조각상
강변의 로렐라이 동상
마지막 주유를한 주유소옆 주택들 (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
프랑크푸르트 공항내 에서의 마지막 식사
공항내 에서의 마지막 쇼핑
4월 22일 오전 11시30분경 27일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해외여행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유럽여행] 북유럽의 자연과 예술 (0) | 2010.06.28 |
---|---|
[유럽 자동차여행] 08.04.23 남.서유럽 자동차여행 후기글을 마치면서... (0) | 2008.06.04 |
[네덜란드여행] 08.04.20 쾨켄호프 (0) | 2008.06.04 |
[네덜란드여행] 08.04.20 암스테르담 (0) | 2008.06.04 |
[네덜란드여행] 08.04.19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0) | 200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