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돌담

해외여행/유럽

[프랑스여행] 08.04.15 노트르담 대성당

돌담* 2008. 5. 23. 18:17

고딕양식 건축의 최고걸작으로 일컬어지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시테섬 동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163년 파리 주교인 모리스 드 쉴리에 의해 초석이 다져진 이후 완공은 무려 200 여년이 흐른

1330년 경에 이루어졌고 수많은 왕의 대관식과 귀족들의 결혼식이 행해졌스며 특히

나폴레옹 황제의 대관식이 이곳에서 행해졌습니다. 내부에는 프랑스 최대의 파이프 오르간이 있고

중앙의 "장미의창" 이라는 스테인드그라스가 압권입니다.  (노트르담은 성모 마리아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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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는 장미창과 천사에 둘러싸인 성모상이고

하부는 28명의 유대왕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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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 마리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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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군에 의해 목이 잘려진 성 드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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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대성당의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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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 장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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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쟌 다르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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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문화예술 센타 : 1969년 당시 대통령인 퐁피두의 제창으로 착공하여 1977년에 완공된 종합 예술센타.  

                                  적.황.녹색의 파이프와 철골을 그대로 드러낸 파격적인 외관의 지상6층 지하2층의

                                  이 건물은 처음 건축시에는 파격적인 건축양식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스나 이후 새로운

                                  현대식 건축양식으로 정착되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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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르 쾨르 대성당 : 몽마르뜨 언덕위에 세워진 로만 비잔틴 양식의 성당으로서 "성스러운 마음" 이라는

                               뜻를 지니고 있고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하얀건물이 파리 전체를 굽어 보는듯 함.

                               이 성당은 1876년 착공하여 1919년 완공하였고 중앙에 높이 83m 폭 50m

                               내부길이 100m인 거대한 돔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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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 : 파리 북동쪽의 해발 130m 높이 언덕으로서.. 19세기 까지만 하여도 파리의 예술가와 문인들의

                       주요 활동무대로 피카소. 마네등이 예술을 논하던 곳이였스나  지금은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어

                       관광객을 상대로 그림을 그려주는 무명 화가와 많은 상점과 식당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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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마르뜨에서 쇼핑을 한후 숙소로 돌아와 저녁은 포도주를 곁들인 육개장으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