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돌담

해외여행/유럽

[오스트리아여행] 08.03.31 잘츠부르크 (2)

돌담* 2008. 5. 18. 23:08

미라벨 정원 : 잘츠부르크 신시가지의 미라벨 궁전앞에 펼쳐져있는 정원으로서

                    궁전은 1606년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를 위해 지었고 

                    정원은 바로크 건축의 대가인 요한 피셔 폰 에를라흐가 조성하였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여주인공 마리아가 아이들과 도레미송을

                    불렀던 정원으로 유명하며 멀리 보이는 호헨성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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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아이들이 커튼으로 만든 옷을입고 주렁주렁 매달려있던 나무

 

대령의 집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오는 대령의집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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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관광을 마치고 독일의 퓌센으로 향했습니다.

 

독일 국경 넘어 빗길을 가던중 한적한 작은마을에서 GASTHOF SCHNECK라는 예쁜 호텔을 발견하여 여장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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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먹었지만

저녁은 숙소에서 오스트리아 쇠고기 소금구이를 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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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으면서 본 창밖의 어둠속 농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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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용2실. 4인용1실 - 이번여행은 남자들이 봉사하는 여행이라서 4인실을 남자들이 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