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여행] 피요르드 근처의 시원한 Fossatun 폭포 피요르드 근처의 시원한 Fossatun 폭포 매일 한여름과 같은 더위가 계속되더니 며칠 전에는 밤이 되었는데도 좀 답답한 훈기가 느껴져 올 들어서 처음으로 창문을 모두 열고 잠을 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기분에서는 자연스럽게 시원한 모습들.. 인위적이 아닌 자연이 주는 시원한 모습.. 해외여행/유럽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