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역동적인 코란 글귀가 가득한 부르사의 '울루 자미' 역동적인 코란 글귀가 가득한 부르사의 '울루 자미' 차낙칼레를 떠나 21일 간의 터키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머물 도시인 '이스탄불'로 가는 도중에 차낙칼레와 이스탄불 중간 지점에 있는 오스만 제국의 초대 수도였던 부르사(Bursa)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부르사는 BC 202년에 발칸족인 비티니.. 해외여행/유럽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