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아름다움과 고난의 땅 카파도키아의 데린쿠유 지하도시 고난이 서려 있는 카파도키아의 데린쿠유 지하도시 카파도키아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암굴 교회가 있는 괴레메 지역과 버섯 바위가 있는 파샤바 계곡 그리고 13단의 층을 이루면서 땅 밑으로 60m까지 파내려간 <데린쿠유 지하도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평으로는 더 넓게 뻗어.. 해외여행/유럽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