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붉은 해변에 코끼리바위를 품고 있는 '황금산' 아담한 붉은 해변에 코끼리바위를 품고 있는 '황금산' 바닷가의 작은 산 '황금산'은 일제 강점기에 금광이 있었기에 붙혀진 이름으로 누구나 오를수 있는 156m 높이의 서산에 있는 낮은 산입니다 그러나 이 산은 산행 차림을 제대로 갖추어야 숨겨진 비경을 즐길수 있는 제법 가파르고 험한 잔바위 비탈.. 국내여행/여행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