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이런과 레만 호의 석양을 품고 있는 시옹 성 바이런과 레만 호의 석양을 품고 있는 시옹 성 규모가 그리 크지도 않고 소장되어 있는 유물들도 많지 않은 중세의 성이지만 몽트뢰에 있는 시옹 성은 스위스에 있는 어떤 역사 유적지보다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행 일정을 짤 때 몽트뢰에서는 이곳을 꼭 들리.. 해외여행/유럽 2018.10.08
[스위스] 예술가의 혼이 남아 있는 몽트뢰와 찰리 채플린의 브베 예술가의 혼이 남아 있는 몽트뢰와 찰리 채플린의 브베 그린델발트를 떠나 찾은 곳은 레만 호에 면해 있는 도시인 몽트뢰. 제네바 그리고 이브와였습니다 레만 호는 길이가 73km나 되는 알프스 최대의 호수로 스위스와 프랑스 사이에 있기에 레만 호의 동쪽 끝 부분에 있는 '몽트뢰' 와 서.. 해외여행/유럽 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