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곳 1순위 밴쿠버섬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곳 1순위 밴쿠버섬 빅토리아섬 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밴쿠버섬'은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1시간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섬으로 섬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넓어 대륙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남한의 3분지1에 달하는.. 해외여행/북미 2010.03.05
[캐나다여행] 김연아가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펼친곳 밴쿠버 김연아가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펼친곳 밴쿠버 모든 국민에게 가슴 벅찬 행복을 안겨주었던 김연아 선수가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펼친 밴쿠버는 온화한 기후와 많은 비 그리고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한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다 1792년 영국의 조지 '밴쿠버 선장'이 발견하여 .. 해외여행/북미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