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여행] 바하리야 사막의 흑사막과 크리스탈 마운틴 바하리야 사막의 흑사막과 크리스탈 마운틴 사막에서는 대화할 상대가 없어도 전혀 외로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동이 트는 새벽부터 밤까지 사막에는 대화할 상대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사막에서 시인이 되고 누군가는 사막여우와 대화도 나누는데 처음으.. 해외여행/아프리카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