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여행] 눈 덮인 벌판으로 변해버린 돗토리 해안사구 눈 덮인 벌판으로 변해버린 돗토리 해안사구 sand dune 이라고 불리는 모래 언덕을 처음 본 곳은 나미비아에서였습니다 그것도 지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소수스플라이' 일명 붉은 모래 언덕(dune 45)으로 사막의 거센 바람에 의해 생긴 다양한 모양의 모래 무늬들이 무척 아름다웠던 곳이었.. 해외여행/아시아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