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클래식 음악축제로 자리잡은 통영국제음악제가 2010년 3월19일부터 25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예년과는 다르게 음악제의 주제를 'MUSIC+'라는 새로운 테마로 선정하여 주제를 통해 음악에 오페라. 미술. 무용. 영화. 문학. 음악극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여실험적 이면서도 관객과 가깝게 소통할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공연들을 위하여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과 소극장 이외에 3월19일 음악제 개막에 맞추어 개관하는 '도천테마파크'에는 메모리홀과 야외공연이 가능한 음악광장이 있어 통영의 아름다운 산. 바다. 섬. 파도등과 함께 수준높은 '세계와 아시아의 음악문화'에 맘껏 빠져보는 특별한 음악제의 공연내용 중 하일라이트를 일정별로 소개합니다 공식공연은 3월19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