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여행] 흑해의 진주라 불리는 3천년 전 유적지 네세바르 흑해의 진주라 불리는 3천년 전 유적지 네세바르 유럽에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곳은 대체로 몇천년 전의 유적들이 수백년된 주택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불가리아의 흑해 로키반도에 위치한 초기 트라키아인들의 정착지인 '네세.. 해외여행/유럽 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