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돌담

해외여행/중남미

[중남미여행] 자연닮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돌담* 2008. 12. 15. 10:14

 

 

 

 


 

 

 

자연닮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 중남미

 

 

 

 

 

 길거리에서 곡식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멕시코시의 젊은이들 

 

 

 

아르헨티나 보카지구의 건물

(선박 수리 후에 남은 페인트로 몇 번을 칠한 후에야 완성)

 

 

 

쿠바 하바나 시내는 고급 클래식 명품차 집결 장소

(실상은 움직이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노후된 차들임)

 

 

 

하바나 시내의 예쁜 오렌지 택시 '코코'

 

 

 

나는...아직도 체 게바라 추종자 (하바나)

 

 

 

비록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지만 우선 감정 몰입부터.... (하바나)

 

 

 

칠레 국경마을 아타카마에서 본 아담하고 예쁜 성당

 

 

 

볼리비아 우유니 투어 중에 만난 붉은색과 흰색 물빛의 호수

 

 

 

페루 와이나피추 정상에서 바라본 마츄피추와 마츄피추로 올라가는 길 

 

 

 

페루 시골의 장날 모습

 

 

 

페루 민속품과 만년설 덮힌 산 (고산지대)

 

 

 

페루 티티카카 호수 내의 섬마을에서 만난 소와 여인 

 

 

 

볼리비아 라파즈에 있는 성당의 예쁜  지붕

 

 

 

멕시코 칸쿤에서 본 카리브해의 비취빛 물결

 

 

 

칠레 파타고니아 가는 도중 우연히 본 강가운데 있는 한반도 모양의 모래섬

 

 

 

칠레 파타고니아의 호수까지 떠내려 온 유빙

 

 

 

아르헨티나 모레노의 만년 설산 계곡에서 밀려 내려오고 있는 폭 4km의 빙벽 

 

 

 

아르헨티나 고양이 - 나도 줄 서 있으면 먹을 것좀 주겠지?....

 

 

 

리오데자네이로 시내버스 - 차장에게 돈을 내고 회전문을 통과해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음

 

 

 

잔뜩 흐린 리오데자네이로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책을 읽고 있는 낭만파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