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은 예전에 자세히 보았기때문에 꼭 가보고 싶었던 오르세 미술관을 혼자 갔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 원래 이곳은 1900년 7월 14일 만국박람회를 위해 도심에 지어진 파리 최초의 전기화된 철도역사 였는데 1977년 미술관으로 그 용도를 변경하여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해 지금도 커다란 시계가 미술관 외관을 장식하고 있어 당시 철도역사로 사용되었슴을 나타내 주고 있슴.
오르세 미술관은 19세기 후반 (1848~1914)에 제작되었던 회화. 조각. 건축. 장식. 사진. 영화. 그래픽 예술등에 관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근대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주의 작품들을 주로 감상할수 있는곳으로 유명함. 고전작품을 소장하고있는 루브르 박물관과 현대 미술관인 퐁피두 문화예술 센타를 잇는 교량역활을 하고있슴. 특히 오르세 미술관을 대표하는것은 모네. 드가. 르느와르. 고흐. 세잔등 인상파 화가들이며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19세기를 대표하는 미술관이자 파리의 주요 관광명소중 하나임.
이삭줍기 - 밀레
자화상 - 고갱
수련 - 모네
수련 - 모네
론강의 달밤 - 고흐
피리부는 소년 - 마네
독서하는 아가씨 - 르노와르
양산을 쓴 부인 - 모네
무도회장 - 르느와르
올랭피아 - 마네
목욕하는 여자들 - 르느와르
춤 - 까르뽀
지옥의 문 -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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