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물빛에서도 시린 냉기를 느낄 수 있었던 레이크 루이스 물빛에서도 시린 냉기를 느낄 수 있었던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 캐나다 남서부의 로키산맥 주변을 돌면서 인상깊게 느낀 점은 원시 그대로의 자연을 놀랍도록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는 캐나디언들의 태도였습니다 세계각국에서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몰려와도 자연과 생활 공간이 확.. 해외여행/북미 2010.08.01
[캐나다여행]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곳 1순위 밴쿠버섬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곳 1순위 밴쿠버섬 빅토리아섬 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밴쿠버섬'은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1시간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섬으로 섬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넓어 대륙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남한의 3분지1에 달하는.. 해외여행/북미 2010.03.05
[캐나다여행] 김연아가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펼친곳 밴쿠버 김연아가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펼친곳 밴쿠버 모든 국민에게 가슴 벅찬 행복을 안겨주었던 김연아 선수가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펼친 밴쿠버는 온화한 기후와 많은 비 그리고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한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다 1792년 영국의 조지 '밴쿠버 선장'이 발견하여 .. 해외여행/북미 2010.02.28
[캐나다여행] 밴쿠버섬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정원 부차트가든 밴쿠버섬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정원 부차트가든 캐나다 밴쿠버섬에서 가장 큰 도시인 빅토리아에 있는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은 아름다운 꽃을 원 없이 볼수있는 세계적인 정원 관광지이다 1904년 시멘트 공장에 석회석을 공급하던 채석장(로버트 핌 부차트 소유)이었던 이곳을.. 부인 .. 해외여행/북미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