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번은 뗏목타고 들어가는 간월암 하루에 두번은 뗏목타고 들어가는 간월암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를 하다가 어느날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치고 난 후 암자 이름을 간월암(看月庵)이라 하고 섬 이름도 간월도(看月島)라고 하였다 합니다 달을 보는 절 간월암이 세워져 있는 아담한 바위섬인 간월도는 육지와는 조금 떨.. 국내여행/여행 20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