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도여행] 영국 왕세자를 위한 핑크시티 자이뿌르 영국 왕세자를 위한 핑크시티 자이뿌르 영국 에드워드 7세가 왕세자 시절 차츠츠와하 왕조의 자이뿌르를 방문했을때 당시의 마하라자는 환영을 뜻하는 분홍색으로 온도시를 칠해 열렬한 환영을 표시하였다 결국 무굴제국 이후 인도의 지배자가 된 영국에 대하여 협조적인 자세를 유지.. 해외여행/아시아 20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