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곳 1순위 밴쿠버섬 캐나다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길 원하는곳 1순위 밴쿠버섬 빅토리아섬 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밴쿠버섬'은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1시간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섬으로 섬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넓어 대륙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남한의 3분지1에 달하는.. 해외여행/북미 2010.03.05
[캐나다여행] 밴쿠버섬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정원 부차트가든 밴쿠버섬 빅토리아의 세계적인 정원 부차트가든 캐나다 밴쿠버섬에서 가장 큰 도시인 빅토리아에 있는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은 아름다운 꽃을 원 없이 볼수있는 세계적인 정원 관광지이다 1904년 시멘트 공장에 석회석을 공급하던 채석장(로버트 핌 부차트 소유)이었던 이곳을.. 부인 .. 해외여행/북미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