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행] 갈색 피부의 성모발현 장소 과달루페 성당 갈색 피부의 성모발현 장소 과달루페 성당 1531년 12월 신앙심이 깊은 인디언 개종자 Juan Diego는 멕시코시 북쪽 Tepeyac 언덕에서 금장식의 푸른 외투를 입은 성모 마리아를 보았는데 성모는 Diego에게 '주교에게 가서 이 언덕위에 성당을 세우도록 말하라'고 지시를 합니다 Diego는 어렵게 주교.. 해외여행/중남미 2010.10.08
[멕시코여행] 마야 문명이 숨쉬고 있는곳 마야 문명이 숨쉬고 있는곳 - 멕시코 30일간의 중남미 여행중 첫번째로 방문한 나라였던 멕시코의 유적지와 박물관에서 그리고 작열하는 태양과 옥빛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멕시칸의 친근감과 어우러지면서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마야 문명의 세계를 엿보았습니다 .. 해외여행/중남미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