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영혼의 영토를 늘린 사진작가 김영갑 제주에서 영혼의 영토를 늘린 사진작가 김영갑 폐교였던 삼달분교를 개조하여 만든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한라산의 옛이름 이기도 한 '두모악'에는 제주의 오름과 중산간. 마라도. 해녀등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모습과 쉽게 드러나지 않는 제주의 속살을 20여년간 사진에 담아온 김영갑의 작품들이 .. 국내여행/여행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