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여행] 장엄하고 화려한 마두라이의 상징 스리미낙쉬사원 장엄하고 화려한 마두라이의 상징 스리미낙쉬사원 남인도 여행 중에 자연 속에서의 시간을 제외하고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던 곳은 마두라이의 상징으로 불리는 웅장하고 화려한 '스리 미낙쉬 사원'이였습니다 이 사원은 힌두교 시바 신의 또다른 화신인 '순다레스와라'와 부인 '미낙쉬'.. 해외여행/아시아 2012.03.11